28세 1억 오피녀의 눈물

그리 안불쌍해보여~~~~~생각이 있는애가 그런걸 SNS에 올려 자랑질이냐~~~~

창년이 감성팔이 하고 있네
누군 그렇게 편하게 돈 안벌고 싶어서 힘들게 사는줄 아나
그냥 뼛속까지 자존심이라고는 없는 거지근성에 창년의 피가 흐르는거 뿐이지 어디서 헛소리 하고 있어.

편하게 버는거야 아니겠지만....뭐 어쨌든간에 진짜 생각없고 인생 막사는애임 ㅋ 한심한 년임ㅎ

그래 시벌.. 먹고살기 힘들고 선택지도 그 당시 없던거 그럴수있다 이거야
근데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져야하지않겠냐?
평범하게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싶다고? 양심도 성매매할때 같이 팔았구나

2년 몸과 마음을 팔고 2억이면 개박봉이네 불법이지만 비난하고싶진않음 단 나는 저렇게 안살지

박봉은 개뿔...

존나 잘번거지 .. 저것들이 돈 저렇게 모아서 옷사고 가방사고 할꺼 하면서 저돈 모으는거지.. 일반 시민이 직장다니면서 일말의 사치도 없이 돈 모아도 저돈 못모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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