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성추행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 방청한 분 트윗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냐웅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쯧쯔...
반대로 피고는 왜 "저는 그 1.3초 사이에 엉덩이 만진적 없어요" 만 되풀이 하면 되는 걸 못하고,
진술을 번복했을까?
쯧쯔
방청자의 글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합의금 요구 운운하며 꽃뱀 취급한 와이프가 재판정에서 고개숙이고 말도 못했다는게 사실이면,
법정에서 똑같은 소리 했다가는 위증죄로 처벌 받으니 못했을거고(증인 진술인 경우)...
대법원 판결 끝나고 커뮤니티에 또 억울하다고 호소글 올린거 보면 소름끼침.
결국엔 피의자의 와이프가 재판관의 형량 판결에 지대한 공을 올린 결과를 낳음.
고도의 지능적인 피의자의 피해자 코스프레라면 더 더욱 소름.
놑오라
아니 만졌다쳐도 6개월이 말이되냐. 치마속으로 손넣는 사람들도 다 무죄나오는판에. 공평하지않다는거지.
ㅇㅇ
만진것만으로 판결한게 아니니까 그런거지
피고가 여태까지 했던 것들 판단해서 때리는거임
반성의 기미가 안보이고 진술번복하면 저렇게 되는거임
4
누가 억울한 자에게 억울할 권리를 빼았았을까...
답답
에휴... 처음에는 만지지도 않았다고 했다가
나중엔 스친 거다...
이런식으로

진술이 계속해서 몇번씩 바뀌었고,
피해자는 일관적으로 진술

CCTV는 만졌다고 전문가들이 결론


가해자는
거짓말 탐지기 증거 채택됐다고 언플했는데

사실 알고보니 아니었고

거짓말 탐지기도 가해자가 거짓말한 게 드러남


인터넷엔 가해자의 얘기만 일방적으로 나오고
기레기들은 내용도 안보고 소설쓰고 있음
ㅇㅇ
내생각에는 아내가 그짓말로 꽃뱀 선동해서 피해자2차가해한 책임이 크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