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다녀왔는데 친구에게 절교 당했네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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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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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미친놈임
ㅇㅇ
호상이 어딨어 호상이...
지랄도풍년
지가할말이 아니지

당사자가 그런말을 해도

그래도 상심이 크다고 위로를 하면 모를까

지가뭔데 호상을 판단을 해

저런새끼 교통시고나서 팔다리 절단나야 했을때

야 그만하기 다행이다 뒤질뻔했는데

하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앙기모띠주는나무
자식앞에서 호상이라는 말 쓰면 기분좋겠냐 생각이 짧네
ㅋㅋㅋ
힘들지. 한마디하고 말지. 말보태면 실수도 늘어난다
씨융
68세에 돌아가신분한테 호상이라니....
학산
전 전쓴이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호상이란 단어는 조금 주의했어야 했지만 나쁜의도로 한 것도 아닌데 어렵게 문상까지온 친구를 저렇게 한다는 것도 큰그릇이 아닌 듯합니다.
긍정
닥쳐
놑오라
너희 어머니도 호상하길 빌게 68세에...
100세 넘어야 호상 하긋다 이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