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x?news_id=NB11880904&pDate=20190917
경북 포항에서 한 여성 청소노동자가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고 뼈가 부러질 정도로 심한 폭행을 당했습니다. 때린 사람은 휴가 나온 해병대 하사였는데, 술에 취해 여자화장실에 잘못 들어와놓고는 나가라고 하자 마구 때린 것입니다. CCTV에 얼굴이 찍힐까봐 외투로 얼굴을 가리기까지 했다는데 지금은 술 때문에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음주 -> 여자화장실 출입 -> 청소하는 아줌마 폭행 -> CCTV에 얼굴 찍힐까봐 외투로 가림 -> 술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