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Citroën 에서 만든 SEETROËN 안경
원래는 항해하는 선원들을 위해 개발되었으나
착용 10분안에 95%의 멀미감소효과를 보여줘
차에서 책이나 핸드폰등을 봐도 멀미를 느끼지 않을 수 있다고
파란색 액체가 흔들림에 맞춰 움직이면서 인공적인 수평선을 만들어서 멀미를 방지하는 원리 안경이 하얀색인 것과 테가 4개인 이유도 수평선을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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