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에 출연했던 한국인

황정리

너무 유명하신분 70년대80년대 

홍콩 무협영화 악역으로

300편 출연하신분

그당시 홍콩무협영화계에선 악역은 황정리로 고정해놓고

그뒤에 주인공을 골랐다는 

저도 80년도 어린 시절 이분이 한국 사람인줄 몰랐음.

너무 유명하신분.

얼굴이 악역 보장 30년 얼굴이라서 안타까울 정도

하지만 홍콩에선 주인공보다 유명하신분

취권이 이분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는

홍콩 영화에 고도의 발차기 기술을 전수하신분.

황인식 

맹룡과강에서

이소룡에게 두둘겨 맞는

일본 합기로 유단자로 나오시는 분. 

실제 합기도 유단자이며

이소룡과 성룡 홍금보등 홍콩 무협배우들에게 영향을 많이 주셨다는분.

홍콩 영화에 합기도 붐이 이분 때문에 일어남.

성룡의 코믹 컨셉 무술을 이분이 제안했다는 이야기도

이소룡에게 맞을때도 코믹하게 맞으심.

당룡(김태정)

부산출신 태권도 선수 출신 배우

이소룡 사망후 

사망유희 오디션에서 학격해서 사망유희 이소룡 대역 찍으신분

이소룡보다 발차기는 더 좋고 빨랐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의 무협인.

70년대에는 홍콩배우들이 한국영화에서 악역으로 활동하고

한국 배우들은 홍콩에서 악역으로 활동 많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