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싸이코패스는 많습니다
한줄요약 호기심으로 죽여봄
<싸이코패스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0795
견주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sm19939/?utm_source=ig_profile_share&igshid=10pkkmm93yk22
청원내용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청원이 작성 되기 약 2주 전,
대전에서 단지 '호기심'으로 중학생이 농약을 샌드위치에 넣어 리트리버 두마리를 독살 했습니다.
이 리트리버 두마리 중 한마리는
이제 겨우 생후 8개월로 유기견이었습니다.
피해자님 집앞에 유기 된 걸 발견하시곤 가족으로 받아들여 정성스럽게 키우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중학생의 단순한 호기심으로 인해
착하고 사람을 좋아하던 죄없는 리트리버 두마리는 독살 당했습니다.
중학생 본인이 직접 범행을 자백한 통화녹음과 목격자도 있는 상태 입니다.
하지만, 중학생은 자신의 부모에게 피해자가
자신(중학생)을 때리고 협박해서 거짓 자백을 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오히려
현재 중학생의 아버지는 피해자를 고소했습니다.
여러분, 동물 그 다음은 사람 입니다.
중학생이 미성년자란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동물 보호법이 강화되지 않는다면 그 이후에는 여러분,여러분의 가족,연인,친구가 당할 수 있습니다.
부디 동물 보호법 강화와 미성년자 처벌 강화에
소중한 목소리를 내주세요.
※이 사건은 현재 대전동부 경찰서에서 진행 중이며
유엄빠 인스타와 피해자님 인스타에서
발췌한 내용을 정리했단걸 알립니다.
빡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