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사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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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vs 비혼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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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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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마개
어떻게 결혼 꼭 못할 거 같은 애들만 모아서 인터뷰를 했냐
ㄲㄱㅅ
너무햇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줜내 이기적인게
지들이 저러고 살아서 지들 노후대비 잘해놓고
지들 치매걸렸을때 잘 보호받을 대비를 해놓고 저러면 상관없는데
젊어서 지들이 좋다고 저러고 사는건
결국 나중에 다 국가 부담임.
.
.
그리고 솔직히 쟤들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임.
ㅔㅔ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하겠지 궁금도 안하다 . 본인 삶이 정상이야 라고 발악하는거 같음 삶의ㅡ모습은 각양각색인데
솔직히 저기 안한다는 사람들은 안하는게 아니라  결혼 못하거지...관상을 봐봐...
왜 남자한테 여자한테 사랑 못받는지 알 사람은 다 알잖어...
저중에 엄청 매력있고 이쁘고 잘생거나 딱 봤을때 편안한 느낌을 주는 사람 있음??? 저들 빼고 할 사람은 다 함...
신기
이 SBS 방송 캡처에는 이 나라의 현재 문제점이 많이 담겨 있다. 요즘 기집년들 특히 유행어처럼 '예쁘고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라는 말을 갖다 붙이기를 좋아하는데 너만 사랑받고 자란거 아니다. 그리고 사랑받고 자라서 전문대, 지방대 기어들어가서 부모 등골 빼쳐먹고 어디 중소기업 기어들어가서 그딴걸 자존감이랍시고 씨부리는 꼬라지들이 한심하다. 그리고 위에 건축구조설계사 하는년. 언제부터 건축구조설계사가 전문직이냐? 보나마나 어디 그지같은 지방대나 인서울 하위권 대학 나와서 전공 살려서 먹고 사는 년이 주제 파악 하고 살아라. 간호학과 나와서 간호사 하는 년들부터 시작해서 '사'자만 붙으면 요새 죄다 전문직 갖다 붙이는걸로 변질됐는데 주제파악 좀 하고 살자 2030골빈것들. 특히 "더군다나 나는 전문직이라서 경력단절이 억울하다?"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지 훤히 보인다 그럼 너 기준에 전문직 아닌 하찮은 사람들은 경력단절되도 덜 억울하고? 댓글 말마따나 미안한데 보통 이성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은 십중팔구 이성에게 사랑받기 힘든 경우가 많다. 무엇이 자존감이고, 무엇이 사랑인지 죽기전에 한 번이라도 제대로 느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