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입 女아나운서 원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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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민형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3년 11월 16일

소속  SBS 편성실 아나운서팀

신체  173cm, 54kg

학력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재학 중

2017학년도 수능특강 여신

MBC의 계약직 기수인 33기 아나운서 출신의 SBS 23기 아나운서.


1993년 생으로 24세의 나이에 입사하여 여느 여성 아나운서들에 비해 비교적 빠른 나이에 방송계에 입문.

MBC 입사 이전 서울여대 홍보모델, 한국전력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아나운서, 연합뉴스TV 아나운서 거쳐 

입사 5개월 만에 MBC 뉴스투데이 평일 앵커로 발탁.

2018년 3월, 계약 만료 및 재계약 연장 거부로 인하여 같이 입사한 동료 아나운서들과 함께 MBC에서 퇴사.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 재학 중, SBS 입사에 성공하여 10월 초에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 

172cm의 장신이다보니 뉴스에서도 스커트보다 바지를 착용하는 경우가 여느 여성 앵커들에 비해 잦은 편. 

최근에는 173cm로 1cm 더 커짐.

MBC 아나운서로 근무할 당시,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커뮤니티에서는 '형'이라는 애칭으로 주로 불리우고 있으며 

특히 디시인사이드의 아나운서 갤에서 '갤주'라는 애칭으로도 불리우고 있고 '아나운서계의 설현'으로도 불리움.

2001년도부터 '테리'라는 애완견을 키워왔으며, 2017년 7월 28일 무지개 다리를 건넜음. 

그 이후, 얼마 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활동을 그만둠.

2017학년도 수능특강의 서울여대 홍보 모델. 

보기만 해도 광대가 올라가게 만들 정도로 예쁜 외모로 각종 입시 사이트에서 수능특강 여신으로도 불리움.

  SBS 8시 주말뉴스 개편 새로운 앵커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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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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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아나운서 중에 SBS가 제일 매력이 없어...
분명 이쁘고 잘생긴 애들 뽑는게 뭔가 끼가 없어 보이고 매력이...
현타
아나운서 의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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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이렇게 젊고 싱싱한 애들만 뽑는다. 소위 돈되는 애들만 뽑지. 하지만 ㅂ 말대로 애들이 매력이 없다. 마치 김태희처럼 예쁜꽃인데 아무런 향기가 없는 느낌이랄까? 그 이유는 내 생각엔 저널리즘에 대한 고민 없이 그냥 아나운서를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받으면서 먹고 살기 편한 연예인쯤의 직업으로 치부하는 애들을 뽑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도 애초에 계약직으로 기어들어와서 정규직 시켜달라고 허구언날 떼쓰는 다른 애들보단 얘가 낫다. 하지만 SBS를 언론이니, 지상파니 하면서 신뢰하기는 힘들다. SBS는 민영방송으로써 공영방송과 적어도 대등해지려면 이런 것부터 고쳐야 할 것이다. 아예 돈벌고 싶으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차리지 그랬어 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