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소방차량 '빅 윈드'
미그기 엔진에 기름 대신 물을 공급하는 역발상으로
제트엔진 출력으로 물을 뿜어냄
그 수압을 견디기 위해 퇴역 탱크 차체를 재활용
분당 8천 갤런(약 3만 리터)의 물을 20분간 분사가 가능
1차 걸프전 당시 쿠웨이트의 유전에서
8천 갤런의 석유가 뿜어져 나오며 대화재 발생 했는데
이때 출동해서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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