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가 차려준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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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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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주목할점: 임신중인데도 일하고옴.
근데 남편이 밥차려 달라함.

차려줘도 모자랄판에 고기도 갓구워줫네. 저런 애도 결혼하는데...
머지
저건 같은 남자가봐도 절레절레
뭐임마
저런 놈도 결혼을 하는구나 ㅎ
강가딘
참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일하고 임신했는데 밥까지 차려줬으면
 난 진짜 업고 다녔을듯 거기다 고기까지
 난 왜 마누라복이 없지
날씨참좋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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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래도 될만큼 벌면 임신한 여자 맞벌이 안시킴
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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놑오라
아내임신햇는데 남편도 육가복지못받는회사인듯 그러면서 일한다고 싱색내는새끼가 저런거 사진찍어서 올리기까지한다....결론... 아기와 아내가 불쌍하다
ㅇㅇ
저런 거지같은 새끼도 결혼을 하는데 ㅡㅡ
그냥 니가 좀 차려 먹어
ㅇㅇ
복에 겨워 똥을 싸네 아주 머저리같은 넘
지가  해다바치지는 못할 망정 누가보면
지가 임신한 줄
허허..
아내가 임신했는데
흠..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함
ㅇㅇ
남자새끼 장애인이냐 손이없음?뇌가없음?
지가 차려먹음되지
니가 돈 한 1억은 벌어다주냐 써글
외이프가 임신중에 일도 병행하니 얼마나 힘들겠냐
와이프는 애지우고저런놈이랑 갈라서는거 추천한다
백퍼 일도 병행하면서 독박육아독박가사 미래가 안봐도 훤하다
미르
전업 주부도 아니고... 맞벌이 부부인데...
다른땐 와이프가 하더라도 임신했을때 거동 불편하고 음식냄새 맡기 힘들때 만큼은.. 간단하게 차려먹거나..
몇달 조금 투자해서 정기배송 도시락 주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내가 시모였으면 아들 등짝 불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