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명작으로 불리는 인크레더블 감독의 데뷔작

 

아이언 자이언트 (1999)

 

평단의 호평과 찬사를 받았지만

 

제작비 7000만 달러를 써서 23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는 참패

 

전설적인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왜 이 영화가 망했는지 모르겠다고 아쉬워함

 

하지만 이 영화를 통해 픽사에 영입되어 인크레더블, 라따뚜이를 만들고

 

실사영화로는 미션임파서블4까지 맡게됨

 

그리고 이 영화의 주연인 아이언 자이언트는 최근에 레디 플레이어 원에도 등장

 

여담으로 아이언 자이언트의 목소리는 빈 디젤이 맡았는데 같은 배우가 맡은 가오갤의 그루트와 비슷한 느낌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