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인데 조카 키우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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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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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허
아무리 그래도 이 집에서 이걸 억지로 떠맡는 건 아니지.
z
나 같으면 이혼이냐 조카냐 선택하라 할 듯
ㅇㅇ
저 남편은 지형이 낳은 자식이니 그래도 핏줄이라고 덜 손해보는 기분 들겟지만 저 며느리는 정말 남의자식 키우는거니 힘들겟지 잘해봐야 본전 못하면 매정하다 욕들을테니 그냥 답은 이혼이지
앞으로 남은 인생 몇십년인데..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듯 하네요
입장 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