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74건의 카톡과 13장의 계약서"..양예원, 말하지 않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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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이후 촬영은, 일주일 간격으로 진행됐습니다. 8월 23일과 29일, 9월 6일, 12일, 18일까지.

둘의 대화 또한 훈훈(?)합니다. "고맙다", "감사하다"가 반복됩니다.

"뭘요. 유출 안 되게만 신경 써주시면 제가 감사하죠." (9월 2일, 메신저)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52608514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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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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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깔았는데 안죽을듯
매미니스트
대단한 썅년이네.
이제와서 좀 유명해진다 싶으니 과거의 일이 후회되지?
어떻게든 피해자 코스프레 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보겠다 이거였구나? 미투 이용해서.
z
딱 봐도 껌 좀 씹은 양아치 커플처럼 보이던데 ㅋㅋㅋ
그걸 좋다고 구독하고 보고 있으니...ㅉㅉㅉ
저런 양아치들이 머리가 제대로 돌아갈리 만무하니
이런 일이 벌어지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