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인터넷에 유명했던 헬스장 학익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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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학익진, 또는 헬스장 여왕벌 이라는 제목으로 떠도는 사진

 

그 당시 여자 하나 보고 몰려드는 남자들이라며 여초커뮤니티에서는 한심한 남자들 즉, 한남이라며 조롱하기 시작함

 

 

 

그러자 헬창들이 사진의 진실을 밝히기 시작했고 

 

한두개씩 뜯어보니 여자 밑에는 초등학생도 들수 있는 2kg 아령이 있었고 이런 운동같지도 않은 운동을 하기 위해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것부터가 여자의 비매너의 시작

 

 

게다가 여자의 유무와 상관없이 헬스라는 운동은 올바른 자세를 위한 실시간 거울뷰가 필수이기에 서로 간격을 두고 운동하는게 맞음.

 

 

그리고, 사람이 뒤에 있는데, 셀카는 왜 찍음?? 이것만 걸고 넘어져도 충분하고, 

여자의 촬영 의도가 분명해 보이며 당연히 여자는 저런 여왕벌 모양새를 남겨두고 커뮤니티에 자랑하기 위해 일부러 촬영한것임.


 

 

마지막으로 요즘같은 세상에 눈길이라도 잘못가면 성희롱인데, 남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고의적으로 여자한테 접근할리도 없음.

 

 

 

 

이렇듯 헬창들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팩트가 완성되었고, 여자들은 알다시피 닥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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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