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니 논리에 털린게 아니라 니가 계속 지저분하고 추저분한 소모적인변증법으로 논점바꿔질문하고 쟁점바꿔 대답은 안하고 질문하는걸 내가 사람이 좋아 거기에 다 건설적으로 답해주고 너의 맹점을 찾아 준것 임,
그럼에도 불구 하고 너는 나와의 수준 차이를 인식조차 못할만큼 논리성에서 먼 사람인 것임,
내가 너의 지속적으로 대답도 안하고 논점를 바꿔가는 질문만 하는 것에 다 답해줬는데 결국 돌아 돌아 너의 제자리로 돌아 온 걸 보면 아예 논리 따위는 없는 인간 인 걸 알겠으니,
한가지 충언 하건데, 니가 논리 라고 생각 하는 것에 3번 이상 답한 사람하고는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아니면 더 이상 대화하지 말아라, 상대방과 수준차이가 그렇게 나는데 소모적으로 무의미한 시간이 되니까,
전공을 축소한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보아 주는 것 임, 개경털리고 사단본부 털리고 박격포 야포 놓고 탈주했기 때문에, 시작부터 다름 이순신처럼 전쟁을 예측하고 대비한것도 아니고, 물자 관리 차원도 넘사벽이지 알면 알 수록 ㅎㄷㄷ 하지, 정신적이고 깨끗함, 더 말하긴 입 아프고 무의미한 시간이 될 꺼고
전공 자체만 보더라도 지구 역사에 꼽히는 장군이었다.
자꾸 미군 타령 하는데 이전 게시물에서 내가 봤을 때 6.25때 활약한 한국장교 3인이 있는데 그중에 왜 백선엽장군만 미군이 우대하는 지 설명 했고 (미군주관군사영어학교출신으로 영어를 잘해 백선엽장군이 미군회의에 자주 참석하며 좋은 관계를 많이 쌓음)
내가 왜 니가 백선엽장군 빨 때 반박하면서 꼬박꼬박 백선엽장군이라고 하겠냐,
있는 그대로 보는거야, 6.25때 잘해 준 것 도 있고 친인행각이 씻을 수 없이 있는 점을 볼 때
현충원은 그런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지,
공을 부풀려 과를 덮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니가 주장하는 이승만 학당 주장은 공을 부풀려도 너무 심하게 부풀려, 무슨 김일성 미화 보는 것 같아, 조금만 더 지나면 백선엽장군이 솔방울로 수류탄으로 만들었다는 소리도 나오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