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무서운 초등생, 안아준 의료진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사흘째 60명을 넘었다. 

5일 서울 중랑구 묵현초등학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던 학생이 무서워하자 의료진이 안아주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전날 5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코로나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은 무사히 하루를 지내고 있네요.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기여워
ㅅㄴㅅ
아유...둘다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