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는 자세히 묘사되지 않았지만 타이타닉은 출항 후 침몰하기 전까지 빙하 경고만 6차례 받았음.
그 중 하나는 당시 타이타닉 통신사였던 잭 필립스가 당시 오랜 근무로 지쳐있었는지 “닥쳐라”고 답전해 버렸고.
이렇게 경고를 계속 받았는데도 22노트로 계속 운항해 결국 빙산과 충돌했고 이러한 경위로의 직결은 당연히 선장이 큰 책임을 질 수밖에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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