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페미니스트 "아르헨티나 페미나치".jpg


[" 너희가 올바른 슬로건을 들고 여성인권신장을 노래하면 나는 너희 앞에서서 피켓을 들고 너희와 함께 노래하겠다"]


아르헨티나에 좌파개혁(페론주의) 정부가 들어서고

12년간 포퓰리즘으로 똥을 싸기 시작함 


연금수령액 70% 올리고 집세보조금에 의료복지혜택확대 그리고 결정적으로 표밭 여성운동계를 정치로 끌어들임


그 결과 수많은 여성 인권단체, 페미니즘단체 에게 많은 후원금과 수당이 지급되었고 

결국 여성인권단체는 저어어 뒤로 밀려나려고 페미나치 양성국가로 거듭난 아르헨티나 되시겠다.


 오늘날에는 페미나치라고 까지 명명되는 조선페미의 미래를 알아보자




아래 부터 유투브에서 문제가된 화제작 


페미의 낙태금지 법안 철회주장위해 반대하는 페미나치와 페미나치로 부터 성당을 보호하려는 남성벽의 대결



우선 공공기물 회손부터 시작하는 우리 폐미나치 성님 아니 누님들 

이 새끼들은 집에 공책, 스케치북이 없었나 보다



성당을 지키려고 팔장을 끼고 벽을친 남성들의 얼굴에 낙서까지 시작함 (강남역 사건때가...)


이건 애교에 불과



존나 열심히 그린다 입술 꽉물고 



욕을하고 면상에 낙서를 해대니 울고싶어진 남성들의 표정 ㅜㅜ 



이젠 대놓고 욕을 하며 멘탈 부수기를 시전하시는 아르헨티나산 

여성 나치들 모욕적인 발언 까지 내뱉는다. 



무슨 욕을 하는지 가만히 듣고 있던 남자의 표정이 썩어간다.  



침도 함 뱉아주고 



얼굴이 이렇게 씹창이 될때까지 맞은 형들은 때린 페미나치들을 똑같이 패줄수가 없다ㅜ

팔을 풀면 성당으로 들어가 페미나치들이 부수고 난리를 칠것이기 때문 그리고 여혐으로 인한 폭력이라고

보도될께 뻔하기 때문에 맞고 있을수 밖에 없다.



여기도 십창 저기도 십창 



남성의 중요부위에 페인트를 분사하는 장면




마지막은 역시나 만국공통 페미 행사 "불쇼"로 마무리



이 아르헨 페미가 한국 페미와 연대하겠다고 한다.

 

여혐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일부지 일부...

 

잘못된 여성만의 권위 신장을 통해 남자 위에 서려하는 뿅뿅들을 욕하는 거지

 

그걸 여혐이라고 포장하면서 과격하게 나치적 성향을 보이는건 대체...




[" 너희가 올바른 슬로건을 들고 여성인권신장을 노래하면 남자인 나는 너희 보다 앞에서서 피켓을 들고 너희와 함께 노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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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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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능력이 안되니까 저런거 하는거지 남는게 시간이기도 하고